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한민국 여자 팀추월 대표팀 논란 (문단 편집) ==== [[배성재]] ==== >'''팀추월 종목에서 절대 나와선 안 되는, 세 명의 사이가 크게 벌어지는 장면이 나왔는데''', 두 명의 선수는 붙은 채로 그리고 노선영 선수가 뒤에 멀찌감치 남은 채로 도착하고 말았습니다. >조금 전에 여자 팀추월 종목이 상당히 좀 아쉬움을 많이 남겼었는데요. 대한민국이 1조로 나왔는데 중반 이후에 이렇게 노선영 선수가 뒤로 많이 쳐졌음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두 선수가 먼저 도착하는, '''팀추월에서 최악의 모습이 연출되고 말았습니다.''' >밥데용 코치가 노선영 선수를 위로해주고 있는데 그 동안의 우여곡절을 생각한다면 '''온 국민이 노선영 선수에 대해서 더 안타깝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이틀 전에 있었던 여자 팀추월 선수들의 예선 경기 너무나 안타깝게 그 모습을 지켜본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지금 온 나라가, 올림픽의 모든 이슈가 여자 팀추월의 '''이해할 수 없는 막판 한 바퀴 때문에 지금 그 이슈에 휩싸여 있습니다.''' >'경기에 대한 대화도 없었다.' 라고 했는데 어쨌든 저희 SBS 보도를 통해서 지금 김보름 선수, 박지우 선수 그리고 백철기 감독 측의 기자회견 내용과 노선영 선수의 의견, 이야기가 서로 다르다는 것은 확인이 되는 부분이거든요.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2/02/18/KHOWPK6YJBDK5FQLHSSDMHV5KU/|김보름 중계 앞둔 배성재에...네티즌 “왕따 논란 부른 4년전 발언 사과를”]]'''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20219n00057|김보름 오늘 경기중계 앞둔 배성재, "사과해라" 요구받는 이유]]'''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20218/111897427/2|“배성재, 평창 때 ‘왕따’ 논란 일으킨 중계…김보름에 사과해야”]]''' [[2018년]] [[2월 19일]] SBS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 경기의 중계를 맡은 배성재와 [[제갈성렬]] 해설위원은 준준결승에서 [[노선영]]이 경기 막판에 혼자 뒤쳐지자 앞선 주자들이 노선영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해설하면서 최악의 모습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KBS와 MBC의 캐스터와 해설위원은 노선영이 따라가 줘야 한다고 한 것과 대비된다. 이 경기 후 벌어진 왕따 주행 논란과 이로 인해 [[김보름]] 선수에 대한 비판 여론이 생긴 것에 대해 배성재의 책임에 대한 논란이 크다.[* 후술하겠지만 해설인 제갈성렬도 몇 년 후 이 부분에 대해 비판 받자 배성재가 언급했다며 책임을 회피했다.] 심지어 배성재 본인은 여러 번 [[스피드 스케이팅]] 중계를 하였고, 몇 달 전 월드컵 남자 스케이팅에서 이번 이슈와 비슷하게 대한민국과 함께 뛴 노르웨이의 3번째 주자가 크게 떨어져서 들어오자 체력문제만 언급한 뒤 넘어갔던 경력이 있음에도 '''여자 스케이팅 중계 때는 마치 3번째 주자가 떨어져 들어온 것이 큰 문제인 것 처럼 언급을 하였다.'''[[https://m.sports.naver.com/video.nhn?id=376563|#]] 심지어 김보름이 왕따 논란으로 비난을 받는 상황속에서도 '''상관없는 타국의 스케이팅 경기나 남자 스케이팅 경기에도 이 논란을 언급하며 지속적으로 이 이슈를 상기시켰고''' 결국, 김보름에 대한 국민청원까지 이어지는 등 여론형성에 큰 기여를 했다. 왕따 주행 논란은 문체부의 감사가 진행되고 나서야 종식 되었다. 감사 결과를 요약하면 여자 팀추월 팀의 주행은 전략의 실패일 뿐 고의나 왕따 주행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https://www.mcst.go.kr/kor/s_notice/press/pressView.jsp?pSeq=16706|보도자료]] 결국 왕따 주행의 가해자로 지목 되어 엄청난 비난에 시달렸던 김보름은 '''오히려 노선영의 언론플레이에 당한 억울한 피해자였던 것이 밝혀지게 되었다.''' 이에 당시 SBS의 중계를 맡았던 제갈성렬과 배성재가 김보름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으나, 제갈성렬은 침묵을 지켜오다 3년후에야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2103100034|변명과 얼버무리기로 점철된 인터뷰]]를 하여 많은 비판을 받았고 배성재는 현재까지도 이와 관련해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배성재는 김보름 선수를 비방한 이후에 벌어졌던 형 [[배성우#s-3.1|배성우]]의 음주운전 사건과 후술할 논란들에 대해서는 사과했지만, 김보름 선수에게는 4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이는 고의적으로 사과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때문에 온라인 상에서 배성재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실추된 상황이며, 과연 베이징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중계 당시 배성재가 어떤말을 할 지 두고보자며 벼르는 사람들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